부동산 뉴스(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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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펌] "재산증식엔 역시 부동산..향후 투자 1순위"
부동산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인 부자의 절반이 향후 투자 대상 1순위로 부동산을 꼽았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10일 `한국 부자 연구: 자산 형성과 투자행태, 라이프스타일` 보고서를 통해 지난 4월부터 약 2개월간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부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부자는 평균 약 34억원의 총자산을 보유하고 자산 34억원은 평균 2억4천만원의 종자돈을 12.9년간 굴려 모은 것으로 분석됐다. 부자의 80% 이상이 상속보다는 자신의 노력과 투자를 통해 자산을 형성했으며, 목표 자산은 현재 자산의 두 배를 웃도는 평균 75억원으로 파악됐다. 전체 자산 중 부동산은 20억원으로 58%였으며 금융자산이 37%인 12억7천만..
2011.07.10 -
진주지역 현재 개발/분양 구역
분양중 아파트 (일반분양) 엠코타운더프라하 경상남도 진주시 평거동 평거4지구 도시개발사업 36블럭 94~252 1,813 세대 (총 1,813) 20,800~74,600 2011.05.27 분양계획 아파트 (일반분양) 한진해모로 경상남도 진주시 초전동 1257 - 1,338 세대 (총 1,338) - 2011.09 분양계획 아파트 (일반분양) 한일베라체 경상남도 진주시 평거동 646-40 - 1,230 세대 (총 1,230) - 2011 미정 미분양 아파트 (일반분양) 에일린의뜰 경상남도 진주시 가좌동 가호지구 A1블럭 101~151 29 세대 (총 369) 20,900~33,300 2010.03.05 미분양 아파트 (일반분양) 진주평거3휴먼시아1블럭 경상남도 진주시 평거동 진주시 평거동 평거3 택지개발..
2011.07.06 -
[스크랩] 리모델링 수직증축 '불허' 배경과 파장
신도시 입주자 불만 고조..집값 하락 예상 기금지원, 취득세 감면 등 지원책 마련..근본대책 필요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국토해양부가 5개월간의 고민끝에 결국 리모델링 수직증축과 가구수 증가를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 1기 신도시 주민들과 표를 의식한 정치권을 중심으로 리모델링 수직증축 요구가 거세게 일고 있지만 정부는 결국 '바람직하지 않다'는 당초의 입장을 재확인한 셈이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재 수도권 1기 신도시에서 리모델링을 추진 중이거나 검토중인 단지는 180여곳, 12만9천가구에 달해 수직증축 불허에 따른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6일 국토부 관계자는 "국민의 안전, 자원 재활용과 경제성 등을 고려할 때 리모델링 수직증축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7월 중하순께 최종 정부안을 발표할..
2011.07.06 -
[스크랩] 경남을 ‘모자이크‘ 한다..균형발전사업 시동
연합뉴스 | 2011.07.05 16:16 경남도는 18개 시ㆍ군이 각자의 색깔과 특성을 살리면서 하나로 어우러지는 '모자이크 프로젝트'를 통해 경남 전역의 균형발전을 추구하기로 했다. 5일 도청에서 김두관 지사(왼쪽에서 네번째)와 '모자이크 프로젝트' 사업이 확정된 7개 시ㆍ군 시장ㆍ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2011.7.5. 시ㆍ군 특성화 사업에 도비 200억원씩 지원 여러 가지 빛깔의 유리나 조개 껍데기, 타일 등의 조각을 붙여서 일정한 모양을 만드는 기법을 '모자이크'라고 한다. 처음에 한 두개를 붙일 때는 허술하기도 하고 모양새가 별로지만 잘 준비된 밑그림대로 완성해놓고 나면 감동적인 작품이 될 수도 있다. 경남도는 이처럼 18개 시ㆍ군이 각자의 색깔과 특성을 살리면서 하나로 어우러..
2011.07.06 -
[조선비즈 펌] "단독주택 인기라는데"..조립형 주택현장 가보니..
## 광고성 기사이긴 한데 참고 ## 원본링크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7/04/2011070400677.html “단독주택은 관리비가 많이 들고 방범이 취약한데다 환금성도 떨어진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택지개발지구내에 있는 단독주택은 듣던거랑 많이 다르네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 거주하는 이모씨 단독주택이 서서히 인기를 끌고 있다. 건설 및 관리 비용, 건축기간 등 그동안 지적돼온 문제점들이 하나 둘씩 해소되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수도권의 경우 단독주택을 지을 대지와 시공비를 합친 금액이 아파트 매매가보다 저렴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단층 아파트보다 2층 단독주택이 더 싼 경우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단독주택 수요가 점차 증가하면서..
2011.07.04 -
"경쟁률도 못믿겠네"...로열층도 미분양
#지난달 경기도의 한 아파트에 당첨된 김미래씨는 본인이 한 청약을 후회하고 있다. 최근 남편에 고층 잔여분이 남았으니 계약의사가 있냐는 전화가 걸려와서다. 김씨는 "고층으로 갈아타고 싶지만 계약금을 날리게 돼 포기했다"며 "경쟁률도 높았고 계약도 거의 다 됐다고 했는데 중소형 로열층이 남아있는 걸보니 이상하다"고 말했다. 올들어 청약경쟁률이 높았던 아파트 단지에서도 미분양이 속출하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수원에서 분양한 A아파트는 공급 물량의 50%가 미분양으로 남아있다. 경쟁률이 최고 15대 1까지 치솟으며 1순위에서 마감됐던 전용 84㎡도 미계약 잔량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평균 1.3대 1의 경쟁률로 전가구가 순위내 마감된 의왕 B아파트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분양 관계자들은 계약률..
2011.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