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매입시 답사의 중요성을 알자
요즘은 인터넷이라는 세기의 창조물 때문에 내가 필요한 하나의 물건을 살려면 우선적으로 컴퓨터 앞에 안자서 물건에 대한 정보를 먼저 검색한다. 제일 저렴히 파는 사이트를 찾아가 실물 사진을 찍은 그림을 확인하고 물건을 구매했던 사람들의 구매 평을 참조한 후 결정을 하였으면 구매 의사를 클릭 한 다음 상대방 계좌번호로 입금 후 빠르면 1일 조금 늦다 싶으면 3일 후에 물건을 받아 본다. 물론 받아본 물건이 마음에 들 수도 있고 들지 않을 수도 있다. 우리에게는 반품이라는 편리한 수단이 있다. 하지만 돈이 들어간다. 필자도 인터넷 안에서 물건을 몇 번 사본 결과는 만족하다고 느낀 적이 별로 없다. 사진으로 보는 그림과 구매 평은 나의 관점보다는 제3의 관점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부동산은 어떨까? 주변에서 여기..
2011.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