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익사 사망자 일광욕 방치 - 주변인은 일광욕하는줄 알았다?

2011. 8. 10. 07:40시사, 뉴스, 정보



6月25日 정오경, 广西壮族自治区 北海市  北海해수욕장에서 일단의 청년들이 물놀이를즐기던중 2명 청년이


파도에 휩쓸려 익사. 구조원들이 시신으로 인양해 해변 모래사장에 방치.


경찰에따르면, 익사자는 모두 20대초반 청년들로 당시 그들과 함께온 일행들이 赵某, 尹某로 불러 성만알뿐


정확한 신원파악을 하려했으나 동행 청년들이 모두 사라져 신원파악안되, 해변에 방치된 시신은 각각 얼글을


수건으로 덮어놔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으로 알고 주변 물놀이 여행객들 시신존재 모르고 물놀이에 열중.




바닷가에서 한가롭게 수영을 하다 해변가에서 누워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으로 보이는 이사진은..

익사로 사망한 사람 2인입니다.

얼마나 사람이 많으면..주변에 사람이 생명을 잃어도 아무렇게나 방치하는 생각을 할수 있는지..대단한 중국입니다.